결혼못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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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블로그를 쓴다.


결혼못하는 남자 속의 쿠와노 신스케가 내가 살아 가고 싶은 이상향의 인생에 가깝다.

결혼은 생각없다. 몇년 후에 내 가게를 시작하게 되면 다시 생각해 볼지도...


짜증나는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 알수없는 퇴근시간이 싫어 시급제로 공장에 들어갔다.

병으로 날려 버린 5년 때문에 좋은 조건의 회사는 찾기가 힘든게 진실.


내 인생을 산다.

잔업이 있어도 2시간 정도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거의 고정되어 있고 조용히 일만 하다 퇴근하면 회사와 전혀 상관없는 나의 인생을 산다.


돈이 없으면서도 있다?

시간당 5210원의 최저시급을 받는다. 

촌구석이지만 나중에 물려받을 땅과 내 가게를 열 수 있는 건물이 있다. 

독학으로 2개 외국어, 고시원에서 살면서 일했던 서울 직장생활과 미칠 것 같았던 5년간의 피부병 재발...더 이상 고생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편한 길이 있다면 편한 길을 간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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