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비염 벗어나는 중...

/ 글분류 : 일상
가을이면 찾아오는 이녀석...참 반갑지 않다.

하지만 어쩐다냐, 이미 오래된 친구인걸...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가 이제 이별의 순간이 가까워 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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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o X1

/ 글분류 : 듣기


Fiio에서 나온 제일 아래 등급의 고음질 플레이어다.

원래 아이팟에다가 SolomonDC C6 혹은 SoundBlaster E5를 스태킹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건 호주머니는 엄두도 못내고 가방에 넣어다니는 것 조차 부피때문에 버거워서 그냥 질러버렸다.



코원 Plenue D를 살까하다가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아니다 싶어서 이넘으로 쓱...



구성품은 알차다.

다른 디자인의 스킨이 세장에 액정보호 필름은 이미 붙여져 있는데 여분으로 두개가 더 들어있다. 감동이다. 심지어 클리어 케이스도 기본 포함이다.



남자는 카본이라서 카본패턴 스킨을 붙였는데 별로다. 가죽 케이스는 별매라서 옵션으로 구매했는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그저 그런 정도다.



특이할 만한 스펙은


PCM5142 DAC 칩

24bits/192kHz 지원

128GB까지 지원하는 TF 슬롯

테마 변경가능한 UI


터치액정이 아니고 클릭휠과 물리버튼 방식으로 조작하지만 Plenue D보다 사용성은 좋은 것 같다. 뭐 D를 써보지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지만 D가 버벅이고 랙이 심하게 걸릴때도 있다는 말이 있는 걸 보면 X1이 사용성은 나은 것 같다.


음질은 당연히 이전의 MP3 플레이어 수준의 음질이 아니다. 

아이팟이 DAC 연결해도 16bits/44.1kHz로 밖에 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음원으로 들으면 오히려 X1이 낫질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직 그렇게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아직 많이 들어보질 않았지만 최소한 지른걸 후회하게 만드는 제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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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SOUND M4

/ 글분류 : 듣기


4만원대의 이어폰인데 저런 그래프를 그린다. 

고음이 잘 뻗어 나간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비슷하게 플랫한 쿼드비트3와 소리가 같지 않을까 하는 글을 보았는데, 소리가 많이 다르다.



구성품도 좋다. 폼팁은 기본에 여러가지 종류의 실리콘 팁과 케이스까지 들어있다.

제품의 마감도 상당하다. 알루미늄 하우징은 심플하지만 멋스럽고 케이블은 꼬임형인데다 탈부착할 수 있는 클립까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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