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10.30 항돈이가 돌아왔다
  2. 2016.10.17 계절성 비염 벗어나는 중...
  3. 2016.10.03 Fiio X1

항돈이가 돌아왔다

/ 글분류 : 보기
그동안 보지 않던 주간 아이돌을 다시 본다는 뜻.

누가 누군지 모를던 걸그룹도 다시금 알게 되겄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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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비염 벗어나는 중...

/ 글분류 : 일상
가을이면 찾아오는 이녀석...참 반갑지 않다.

하지만 어쩐다냐, 이미 오래된 친구인걸...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가 이제 이별의 순간이 가까워 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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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o X1

/ 글분류 : 듣기


Fiio에서 나온 제일 아래 등급의 고음질 플레이어다.

원래 아이팟에다가 SolomonDC C6 혹은 SoundBlaster E5를 스태킹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건 호주머니는 엄두도 못내고 가방에 넣어다니는 것 조차 부피때문에 버거워서 그냥 질러버렸다.



코원 Plenue D를 살까하다가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아니다 싶어서 이넘으로 쓱...



구성품은 알차다.

다른 디자인의 스킨이 세장에 액정보호 필름은 이미 붙여져 있는데 여분으로 두개가 더 들어있다. 감동이다. 심지어 클리어 케이스도 기본 포함이다.



남자는 카본이라서 카본패턴 스킨을 붙였는데 별로다. 가죽 케이스는 별매라서 옵션으로 구매했는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그저 그런 정도다.



특이할 만한 스펙은


PCM5142 DAC 칩

24bits/192kHz 지원

128GB까지 지원하는 TF 슬롯

테마 변경가능한 UI


터치액정이 아니고 클릭휠과 물리버튼 방식으로 조작하지만 Plenue D보다 사용성은 좋은 것 같다. 뭐 D를 써보지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지만 D가 버벅이고 랙이 심하게 걸릴때도 있다는 말이 있는 걸 보면 X1이 사용성은 나은 것 같다.


음질은 당연히 이전의 MP3 플레이어 수준의 음질이 아니다. 

아이팟이 DAC 연결해도 16bits/44.1kHz로 밖에 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음원으로 들으면 오히려 X1이 낫질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직 그렇게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아직 많이 들어보질 않았지만 최소한 지른걸 후회하게 만드는 제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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